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 값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검토 및 전망'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서울 주택가격이 이전 저점에 근접한데다,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정부가 규제완화책을 쓰고 있어 매매 심리가 자극 받고 있다"며 "이로인해 집 값이 추가 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또 "불황기에 진입했다는 인식 자체가 집 값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것"이라며 "주택시장은 바닥을 찍은 뒤 현재 수준에서 5% 내외의 등락을 반복하다 2014년 초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