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구의날 국민포장 수상기념 이벤트로 모은 적립금 300만원 기부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제1회 인구의 날' 국민포장 수상기념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300만원을 주거복지연대(이사장 이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연대는 서민 주거복지 향상·주택시장 안정 등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감정원은 지난 11월 가족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더프로젝트(마음을 더하는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포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주거복지연대를 통해 서민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출산율을 제고시키기 위한 사회복지사업이나 사회적기업 투자사업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진봉 감정원장은 "주거복지연대 기부금 전달은 감정원 고객과 일반시민의 소중한 참여를 통해 모금할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