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6일 1,2순위 청약 접수

봄철 성수기를 맞아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주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을 비롯해 전국 13개 단지에서 신규 공급 물량이 쏟아진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3월 첫 주(3월4~8일)에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1만499가구가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관심을 모으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은 6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모두 6개 단지가 선보이는 이번 3차 분양에선 총 5955가구가 1군과 2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이 다른 경우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1군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등이며 2군은 호반건설과 대원이다. 1군 당첨자는 이달 13일, 2군은 14일에 각각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신규 청약이 이어진다. 세종시에선 중흥종합건설이 이달 7일 2개 단지(1292가구)를 동시에 청약접수한다. 광주 남구의 '광주효천2지구 중흥S클래스'는 5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전북 익산시 어양동에서는 삼호가 6일부터 12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 'e편한세상어양'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달 7일 충남 천안시 'e편한세상스마일시티'를 비롯해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에 들어가는 사업장은 모두 4곳이다.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A4블록 토지임대부주택과 A5블록 공공임대, 분납임대 아파트가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4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경북 김천혁신도시 '김천혁신엠코타운더플래닛'은 5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부산 남구에 들어설 '벽산e솔렌스힐'은 이달 8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