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동탄2 당첨자 발표..모델하우스는 개관 11곳

이번 주 분양시장은 다음 주 본격적인 봄 분양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청약에 돌입하는 사업장은 총 5곳 2775가구이며 모델하우스는 11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사업지는 모두 지방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이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하는 부산 북구 금곡동 금곡1구역 재개발 아파트 ‘신화명리버뷰자이’는 14일 792가구 중 일반 공급 649가구에 대해 1차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공급 면적은 59~84㎡(이하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일부 가구에선 낙동강과 금정산 조망이 가능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위치해 있다.
부산에서는 11일 남구 대연동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 297가구와 오피스텔 220가구로 구성된 복합단지 ‘경성대 벽산E 솔렌스힐’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14일 강원 동해시 평릉동에는 부영주택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484가구와 세종시 1-1생활권 M2블록 ‘세종모아미래도에듀포레’ 406가구도 같은 날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도 1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2층~지상18층 6개 동에 총 576가구 규모로 59~84㎡로 구성돼 있다.
석적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조성될 계획이다. 낙동강 수변공원과 수암산 석적공원이 인접해 있고 67번 국도를 이용해 구미산업3단지와 구미 시내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당첨자 발표가 예정된 사업장은 15개 사업장이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을 진행한 사업장 중 이지건설, 대우건설, 신안, 롯데건설이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나머지 대원, 호반건설은 14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외에 부산 명지지구, 전북 익산, 세종시 등에서 당첨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계약을 진행하는 사업장은 5곳이다. 12일 충남 천안시 차암동 ‘e편한세상스마일시티’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세종시에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 ‘세종시 라온프라이빗시티1·2차’와 대구 달성군 현풍면 ‘하나리움퀸즈 파크’도 13일에 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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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개관은 15일에 집중 돼 있다. 서울과 경기·인천에선 서울 마포 합정동 주상복합 ‘마포한강푸르지오’와 동탄2신도시 내 개별공급되는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등 총 3곳의 모델하우스가 개관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풍호동 ‘창원마린푸르지오1·2단지’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2차푸르지오’ 등 총 8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