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일반 1481가구, 국민임대 368가구 등 총 1883가구 청약

이번 주 분양시장은 '4·1부동산대책' 관련 법안 통과 여부 등 관망세로 전주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다. 분양 업체들이 이번 주 분양 일정을 다음 달로 미뤄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총 4곳에서 △일반 1481가구 △국민임대 368가구 △민간임대 34가구 등 총 1883가구가 분양된다.
오는 25일 대우건설이 의정부 민락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민간아파트로는 처음 공급되는 '의정부 민락푸르지오'가 1·2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3순위 청약은 26일 진행되며 다음달 3일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달 8~10일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지상22~29층 9개동 규모 총 943가구로 62~84㎡(이하 전용면적)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면적별 분양가격은 △62㎡ 2억190만원~2억1990만원 △74㎡ 2억3090만원~2억5190만원 △84㎡ 2억5690만원~2억799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7월이다.
24일에는 세종시 1-1생활권 L6블럭의 538가구 규모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가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당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의 9개동 규모로 면적별 공급규모는 59㎡ 296가구와 84㎡ 242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면적에 따라 다르다. △59㎡ 1억7900만~1억9800만원 △84㎡ 2억2750만~2억4950만원이다. 3순위 청약은 오는 25일이며 다음달 2일 당첨차를 발표한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3월이다.
23일 전남 벌교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국민임대 아파트 368가구의 청약이 시작된다.
청약일은 면적과 소득기준에 따라 다르다. 먼저 50㎡이하 면적에 청약하고자 할 경우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는 오는 23일, 50%초과~70%이하인 경우 24일 접수받는다. 50㎡를 초과하는 면적은 소득기준 70%이하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청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