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 기흥에서 분양중인 '기흥 더샵 프라임뷰'에 제주팽나무, 제주비목, 대형 인조암 등 고급 골프장에 사용하는 조경을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워터가든, 다이나믹 프라자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도 곳곳에 마련키로 했다.
이같은 조경과 휴식공간 마련으로 저층 수요자도 늘고 있다는 게 포스코건설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경이 과거에는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됐으나 지금은 차별화된 특성없이는 분양에 성공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업지는 6개 초·중·고가 인근에 있고 신갈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동쪽에는 주민 편의시설인 대규모 근린상가와 청소년 문화원, 기흥구청, 시립도서관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4·1 부동산대책 수혜단지"라며 "신갈지구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입지뿐 아니라 상품성까지 뛰어나 앞으로 용인의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갈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현재 조합원분을 제외한 97가구(전용 기준 58㎡ 1가구, 84㎡ 46가구, 116㎡ 50가구)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을 접수하고 있다. 지상 23~26층 8개동 612가구 규모로, 2013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 1599-9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