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 수도권에 위치한 1억원대 구입가능한 아파트 경매 물건

최근 시세보다 싼값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경매는 인기다. 서울 근교 수도권 소재 아파트들 중에는 감정가가 2억원도 안되는 1억원대 물건이 다수 포함돼 있어 치솟는 전셋값에 시름하는 세입자들이 관심가질 만하다는 의견이다.

20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다음달 8일 경기 부천지원8계에선 김포시 돌문로15번길 45(사우동 1479번지) '다솜한신휴플러스' 59.97㎡(이하 전용면적)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입찰가는 감정가(1억8500만원)의 70%인 1억2950만원으로, 주변 전세 시세(1억500만~1억2250만원)까지 떨어졌다. 물건은 총 12층 중 8층. 김포시청과 김포종합운동장이 인근에 있다.
의정부지법2계에서 같은 날 경매가 실시되는 의정부시 평화로168번길 12(호원동 121번지) '건영' 59.76㎡도 감정가가 2억원이 안 된다. 1회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1억8000만원)의 80%인 1억4400만원.

하루 앞서 다음달 7일에는 파주시 황골로 22(금촌동 233-6번지) '대영장미' 84.96㎡의 두번째 경매가 고양지원3계에서 실시된다. 최저가는 감정가(1억6000만원)의 70%인 1억1200만원. 18층 최고층으로, 지하철 경의선 금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서울 서부지법7계에선 서대문구 통일로48가길 37(홍은동 440-3번지) '풍림' 56.61㎡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1억9000만원이며 최저가는 1억5200만원(80%).
다음달 8일엔 인천 계양구 주부토로363번길 28(작전동 388-2번지) '동보' 60㎡의 2회차 경매가 인천지법8계에서 진행된다. 최저가는 감정가(1억5000만원)의 70%인 1억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