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유원제일1차 아파트가 준공 31년여 만에 최대 25층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개최결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유원제일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구역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단지는 기존 6개 동 360가구 규모에서 소형 임대주택 34가구를 포함해 총 434가구로 구성된다. 용적률 277.32%를 적용받아 최고 25층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앞 사거리와 인접한 해당단지는 주변에는 지하철2·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