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SH공사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SH공사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이재윤 기자
2014.12.03 15:11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 의원)는 이달 4일 오후 2시부터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SH공사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선 SH공사 장기비전수립과 기능·역할 재정립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이 'SH공사 장기비전 수립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김미경 시의원을 비롯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과 시 도시계획위원회 공무원, 김태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장승권 성공회대 교수 등이 관련 토론을 벌인다.

김미경 의원은 "1989년 설립된 SH공사는 임대주택 16만가구와 분양주택 8만8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주거안정에 기여했다"며 "하지만 최근 수익사업 감소, 임대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적자폭 증가가 눈에 띄고 있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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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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