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철거후 신축…기숙사도 마련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철거후 신축…기숙사도 마련

배규민 기자
2015.11.19 09:10

서울시 도계위, 2017년까지 재건립

서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철거된 후 신축 건물로 다시 지어진다.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도 추가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세부시설조성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교육대는 2017년까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은 부설초등학교를 철거하고 다시 짓기로 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기숙사를 추가 건립한다는 중기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대학 세부시설조성계획 수립 기준에 따라 캠퍼스 내 △건축이 가능한 일반관리구역 3개소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운동장 및 초등학교 운동장을 외부활동구역 2개소 △학교 남서쪽 근현대건축물 5개동(미술관, 가사관, 제2미술관, 과학관, 학군단)을 상징경관구역으로 각각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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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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