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비안전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항공기 정비안전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신현우 기자
2016.11.15 06:00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항공기 감항 분야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항공사, 항공기 전문검사기관, 학계·연구기관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환경변화에 걸맞은 항공기 안전관리'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국내외 항공 정비분야 기술·정책여건 변화 요인 등이 소개된다.

최신 정비 관리방식을 중점 토론하는 한편 주요 항공기 고장 사례 위주로 재발방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내년 항공안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2017년을 항공기 안전 관리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업계와 협조해 세계 최고 항공안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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