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사업장 8626가구 쏟아져

새 정부 출범 이후 분양시장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건설업체들이 공급 재개에 나서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 주(22일~26일)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총 8626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주요 사업장을 보면 SK건설은 오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7동 1583-1번지에 '보라매SK뷰' 총 1546가구(59~136㎡, 이하 전용면적) 중 74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가깝고 인근에 대방초, 강남중, 서울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200번지 일원에 '한강메트로자이' 대단지를 오는 25일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6개동 1142가구(59~99㎡),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된다.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 규모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단지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KCC건설은 같은 날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35블록에 '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 지하 1층~지상 21층 12개동 60~84㎡ 총 752가구를 공급한다.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곳도 많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187번지에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와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사동 1639번지에 공급하는 '그랑시티자이2차' 등이 이번 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