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청주 집값 폭등…"버스 2대로 내려와 아파트 싹쓸이"

[부릿지]청주 집값 폭등…"버스 2대로 내려와 아파트 싹쓸이"

최동수 기자
2020.06.10 07:22

[부릿지GO]'미분양 무덤' 청주 집값 폭등시킨 '그들'

"버스 2대가 와서 한 채에 1000만원씩 내고 싹쓸이를 했어요"(청주 A공인중개사)

"완전 도박이에요. 돈 놓고 돈 먹기에요. 주식이랑 뭐가 다른가요?"(청주 B공인중개사)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지난주 청주에서 만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미분양의 무덤'인 청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이유는 뭘까?청주 부동산을 누가, 언제부터 띄우기 시작했을까? 미분양 물량을 싹쓸이한 이유는 뭘까?

지난 8일 머니투데이에 출고돼 이슈가 된 '지도에서 3억원대 아파트 지우자" 청주 싹쓸이한 그들' 기사를 '부릿지GO'에 담았다. 영상에서는 청주 부동산 시세 변동 추이, 외지 투자자 투자 현황, 청주 시민들의 반응을 담았다. 청주 대표 아파트단지에서 실제 영업하는 공인중개업소도 찾았다.

기사가 공개되고 시장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풍선효과를 하루 빨리 잡아야 한다', '투기 세력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이제 겨우 청주 집값이 살아나고 있다', '청주 시민은 집을 어떻게 사나'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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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최동수 기자

촬영 최동수 기자

편집 김윤희 인턴

디자인 신선용 디자이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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