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통일부 장관, 종전 신고액보다 4314만원 늘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0억5253만원 규모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관보에 올라온 '2021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이 장관은 구로구 개봉동 금석빌딩 143.80㎡ 규모 전세(임차)권(3000만원)과 함께 배우자 명의로 71.06㎡ 구로구 오류동 동부골드아파트 1채(2억3100만원) 등 건물 재산을 신고했다.
장남이 갖고 있는 마포구 합정동 소재 50.00㎡ 주상복합 전세권, 이 장관 모친이 보유한 75.63㎡ 규모 충북 충주시 칠금동 코오롱동신아파트(9100만원) 등까지 합치면 건물 재산 규모는 4억200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 장관의 예금은 4억8976만2000원 규모로 저축 목적의 배우자 명의 예금(4억1247만6000원)의 비중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 장관의 재산 규모는 종전 신고액보다 4313만9000원 늘었다.
이번 정기 재산공개 대상에 속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3명 가운데서는 8위 수준이다. 총리·국무위원 재산 평균은 24억6140만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