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경기 오산에 짓는 '더샵 오산엘리포레'를 내달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9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교2지구와 가까워 앞으로 지어질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RT 동탄역, 롯데백화점 동탄점(예정) 등 동탄신도시 생활권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가장로를 이용해 롯데마트, 이마트, 한국병원 등 오산시내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서부로를 타면 수원·의왕·안양 인근으로 접근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가장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이 갖춰져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필동터널이 완공되면 동탄2신도시까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오산~동탄~기흥을 잇는 분당선 연장이 포함됐고, 트램신설안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철도 교통망 개선 효과에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교지구와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산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COVID-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