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 일원에 조성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가 순항 중인 가운데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는 전 타입 완판됐으며 일부 대형 평형만 남았다.
단지는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분양가와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대전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3.3㎡(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웃도는 반면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1500~1700만원대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잔금 35% 유예가 가능해 자금 계획에 여유를 둘 수 있으며 선납 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약 20cm 높은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시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실내 공간 활용성이 더욱 높아진다"먀 "대전 동구 최고층 아파트인 만큼 탁월한 조망권도 갖췄다"고 말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71대로 넉넉하며 가로 2.6m, 세로 5.2m 크기의 확장 주차형이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녹물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재질 배관 시스템과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를 통한 신선한 공기 유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동서대로와 한밭대로에 인접해 있다. 한밭대로를 통해 둔산 생활권, KAIST, 대덕연구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독자들의 PICK!
경부고속도로 대전 나들목(IC)과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대형마트, 영화관, 서점, 대전한국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가양초·가양중 등 우수한 학군도 자리하고 있으며 500m 거리에 동대전 시립도서관이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매봉 어린이공원, 성남 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 등 녹지 공간도 갖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동부역(가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개통 후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