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아테라' 완판 행진…'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계약 완료

금호건설, '아테라' 완판 행진…'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계약 완료

김지영 기자
2025.05.22 09:13
금호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7블록에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의 투시도 / 사진제공=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7블록에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의 투시도 / 사진제공= 금호건설

금호건설(5,270원 ▲180 +3.54%)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7블록에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의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450가구가 조기 마감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에 이은 브랜드 성과다.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전용면적 3.3㎡ 당 1295만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아파트 7개 동, 단일 전용면적 84㎡, 총 576가구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단지와 합쳐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 총 2026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아테라 브랜드에 연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아테라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금호건설은 올해를 '아테라 확산 원년'으로 삼아 전국적으로 약 50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달 완판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576가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1025가구), 경기도 오산시 '오산 세교 아테라'(433가구) 등이 분양 또는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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