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주택업체, 10월 아파트 3420가구 분양…전년대비 37% 감소

중견 주택업체, 10월 아파트 3420가구 분양…전년대비 37% 감소

김지영 기자
2025.09.30 17:31
서울시가 29일 오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 절차를 최대 12년으로 단축해 31만 호를 착공하고 이 중 64%를 한강 벨트에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변 아파트 단지. 2025.9.29/뉴스1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시가 29일 오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 절차를 최대 12년으로 단축해 31만 호를 착공하고 이 중 64%를 한강 벨트에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변 아파트 단지. 2025.9.29/뉴스1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아파트 34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34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4026가구) 대비 606가구(15%)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5457가구)과 비교해서는 2037가구(37%) 줄어든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에서 1715가구가 분양되고 서울에서는 1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어 전남 793가구, 부산 352가구, 전북 264가구, 제주 120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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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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