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22,250원 ▼350 -1.55%)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인 '아이파크 데이'(IPARK DAY'를 진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회사는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아이파크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파크 가드닝은 입주민이 직접 식물을 가꾸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화분 선택, 식재 실습, 체험 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심은 화분을 가져갈 수 있다.
아이파크 그리기는 전 연령층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아이파크 데이 기간에는 가정용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가 제공되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공용 공간에 대한 살균·소독도 진행된다.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과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도서·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단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파크 데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5~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를 시작으로 오는 9~10일 범어 아이파크, 16~17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5단지,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논산 아이파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찾아가는 아이파크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는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총 14개 단지, 1만1472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상 단지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