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역 앞에 공동주택 712호…"면목 행정복합사업 본격화"

용마산역 앞에 공동주택 712호…"면목 행정복합사업 본격화"

윤지혜 기자
2026.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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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사진=서울시
조감도/사진=서울시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공동주택 712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지면적 1만4059.50㎡에 지하4층 ~ 최대 지상47층, 연면적 11만3254.48㎡ 규모로 공동주택 712호와 함께 구청 복합청사, 청소년 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조성된다.

공동주택엔 미리내집 221호와 분양 204호가 포함된다. 전용 31㎡부터 84㎡까지 다양한 평면과 평형으로 구성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저층부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용마산역과 연결된 스트리트 몰도 조성한다. 대상지 내 높낮이 차이 따른 다양한 층고의 판매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면목로에서 용마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의 보행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가 고품질의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해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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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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