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KCC와 시그니처 컬러 구축…브랜드 품질 관리 강화

IPARK현산, KCC와 시그니처 컬러 구축…브랜드 품질 관리 강화

남미래 기자
2026.06.29 09:5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아이파크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의 기준을 정립하고 매뉴얼 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네 번째 백창기 KCC 부사장)/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아이파크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의 기준을 정립하고 매뉴얼 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네 번째 백창기 KCC 부사장)/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18,920원 ▲1,210 +6.83%)KCC(476,000원 ▼18,500 -3.74%)와 함께 IPARK 단지에 적용할 색채·도장 기준을 정립하고 브랜드 경험과 품질 관리의 일관성을 강화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KCC 본사에서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 및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I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구현하기 위해 단지 외관과 주동, 지하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도장·자재 기준을 표준화하고 색채 매뉴얼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매뉴얼북은 향후 IPARK 사업장에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현장별 품질 관리 기준도 통일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색채 체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도 반영한다.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 등 누구나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색채로 구분하고 공간 인지성과 길찾기 편의성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거환경 전반에 구현하고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IPARK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