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19,780원 ▲1,590 +8.74%)이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와인, 티, 향기 등 취향과 문화를 중심으로 구성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다. 각 분야 전문가가 강좌를 진행하며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제공하는 '와인 살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티를 경험하는 '리추얼 티 살롱' △개인별 향 진단을 바탕으로 써밋만의 달항아리 디퓨저를 제작하는 '프래그런스 살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지 내 조경 공간을 무대로 전통연희와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대중가수 협연 등을 선보이는 입주민 대상 문화공연이다.
가든음악회는 2022년 첫 공연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86회 열렸다. 지난 5월 16일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지역 가든음악회는 푸르지오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가수 차지연·박기영, 성악가 안혜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이후의 주거문화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입주민이 주거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