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윤지혜 기자
2026.08.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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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가 양승철 CSO./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가 양승철 CSO./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21,800원 ▲550 +2.59%)은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양승철 CSO(최고안전책임자) 주관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양 CSO,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쿨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을 직접 전달했다. 단순 물과 식염 비치를 넘어 관리감독자가 근로자의 휴식과 수분 섭취 여부를 직접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작업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이어 오후 2시 이후부터는 현장의 작업 중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전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부스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얼음물과 식염정, 기념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는 교육자료를 소개했다. 완전화 관련 전문업체 K2 safety와 개인용 냉방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혹서기 동안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시간 운영 △생수 지급 및 전해질 보충 △고드름 쉼터 운영 △신규근로자 열 순응 관리 등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한다. 관리감독자가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휴식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위험 시간대에는 작업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안전보건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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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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