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송파 풍납동서 539억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신동아건설, 송파 풍납동서 539억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배규민 기자
2026.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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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공사비 539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1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신동아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풍납동 한가람로 402 일대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13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539억원이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신동아건설은 단지 외관과 가구 내부에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동아건설은 용산 사옥 개발과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주택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수주하며 한강변 주택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의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안이 조합원들의 신뢰로 이어졌다"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거단지로 조성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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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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