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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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미래 50년 위해 과감히 변화해야 할 때"
HDC그룹이 정몽규 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그룹 차원의 전략을 논의했다. HDC그룹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했다. 정 회장은 워크숍에서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만의 아이파크 웨이(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 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와 관련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 수립을 위한 열띤 토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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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토지거래허가제?"…허가건수 오히려 늘었다
서울시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지 3개월이 가까워오는 가운데 급감했던 거래건수가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직후 불확실성에 관망세를 보였던 실수요자들이 일부 매수세로 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내역을 분석한 결과 토허제 지정 직후인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40일간의 허가 건수는 5252건에 불과했으나 그 다음 40일간(11월 29일~2026년 1월 7일)의 허가건수는 5937건으로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는 허가 이후 실제 계약까지 일정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이번 분석은 실거래량 대신 허가 건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다만 허가 건수가 늘었어도 계약 철회·취소 등으로 실제 거래량 확대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서울시 아파트 매매 실거래량은 3984건에서 3862건으로 3%가량 감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취득하려면 관할 지자체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실거주 의무, 계약 목적에 부합하는 이용 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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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이버 견본주택 한눈에…LH, '하나로 내집' 플랫폼 오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로 내집은 그동안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통합 플랫폼이다. 지역, 평형, 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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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1조 수주·무재해 달성"
신동아건설이 새해 수주 목표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하는 수주기원제를 거행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김세준 사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신동아선설은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한 후 올해 목표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제시한 바 있다. 창립 49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했다. 유동성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검증된 사업 위주로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신사업 발굴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내실 경영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현장 품질 프로세스에 기반한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대외 신뢰도 회복과 조직 안정화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준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뢰와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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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위원, 하남시 건축위원 위촉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에 12일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건축환경'이며 임기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이 연구위원은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하남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다수 맡으며 공공부문의 정책수립과 사업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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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차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의미가 있다.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해나가고 있다.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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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 글로벌 원전 시장 공동 진출
한미글로벌이 한국전력기술, 영국 터너앤타운젠드와 손잡고 글로벌 원전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원자력 설계·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한국전력기술, 세계적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이 맺은 원전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엔지니어링-사업관리-사업비·일정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패키지 역량을 구축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전 세계 66개국에서 320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PM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한전기술은 한빛 원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등 국내외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 설계를 맡아온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강자다. 발전소 유지관리(O&M)와 사업주지원용역(OE)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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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극 깨고 '5극3특'으로… 지역균형발전 구체화
이재명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계획인 '5극3특' 구상이 구체화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1극 구조를 5개 광역경제권(5극)과 3개 전략 특화지역(3특)으로 전환해 지역간 양극화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직시절 함께 일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도 취임식에서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5극3특 실현을 강조한 가운데 성공적인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도시거점 개발에 민간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는 최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5극3특 실현을 통해 지역주도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정 및 세제, 금융, 규제 전반에서 지역 맞춤형 정책패키지를 가동할 방침이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은 제주·강원·전북이다. 국토부 역시 5극3특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및 혁신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올해 함양-창녕 고속도로, 광주-강진 고속도로 등을 개통해 초광역권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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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없는 '불장'… 서울 매수에너지 '응축'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거래절벽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이를 수요위축이나 시장냉각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라는 강력한 제도가 거래를 물리적으로 막으면서 통계상으로만 시장이 식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안정'이 나타난다는 지적이다.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은 지난해 3월 9800건, 6월 1만1264건으로 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0월에도 8797건으로 비교적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토허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11월 거래량은 3336건, 12월은 3658건으로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것처럼 보인다.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온다. 토허제 적용지역, 즉 서울 전역에서는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매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수하는 갭투자도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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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道 5명 사망...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제설 감사 착수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서산영덕선 고속도로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감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한국도로공사의 제설제 예비살포 미실시 정황 등 관리·대응 전반에 대해 관련 규정 이행 여부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국토부는 즉시 감사에 착수해 사고 전후 사실관계와 내부 절차 이행 여부를 조사한다. 감사 결과 관리 소홀이나 규정 미이행이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현행 '도로제설업무 수행요령'에 따르면 기상예보에서 강설·강우 등으로 도로 살얼음 우려가 있고 대기온도 4도 이하, 노면 온도 2도 이하로 온도 하강이 예상되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제설제 예비살포를 실시해야 한다. 국토부는 사고 당시 이런 조건을 제대로 시행됐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따져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중추돌로 5명이 숨진 참사인 만큼 정부가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를 끝까지 가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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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강풍·폭설·한파' 3중고 대비 24시간 재해대책본부 가동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지난 10일 폭설·한파 대비 긴급 철도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전사 재난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본사 소속 본부·실·단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소속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코레일은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철도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비상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고속열차 출고 시 차량 하부에 착설방지제를 분사해 눈이 얼어붙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선로변에도 눈 유입 차단막과 착설방지 약품 등을 도포해 운행 안전을 강화했다. 지역별로 제설용품과 장비가 적재 적소에 배치되었는지를 점검했다. 야간 등 취약시간대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강풍·대설·한파가 겹친 기상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전사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운행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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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 둘만 돼도 하수도요금 30% 감면…다자녀 혜택 확대
서울시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하수도사용료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약 32만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만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동일 세대)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우선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와 세대주 및 신청인 인적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미리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