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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후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제공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 및 행정적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을 맡았다. IPARK현대산업은 회사와 임직원이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을 사전 기탁했다. 기탁금은 서울시 관내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지원사업에 임직원들과 동참해 의미가 크다"라며 "임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가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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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통상임금 '줄소송'…근로자는 회사에, 사업자는 서울시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을 둘러싼 소송전이 근로자와 운수회사에 이어 서울시로 번졌다. 근로자들은 운수회사를 상대로 미지급 임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사업자조합은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근로자들에게 더 줘야 할 통상임금 증가분을 시 예산으로 편성해 달라는 취지다. 운수업계는 미지급 통상임금 소송의 청구액과 지연손해금을 최대 1조원대로 추산한다. 22일 서울시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버스조합)은 지난달 말 서울시를 상대로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을 제기했다. 국가기관이나 행정청이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필요한 조치나 처분하지 않고 방치해 법률을 위반했는지 확인하는 소송이다. 서울버스조합은 지난 4월 동아운수 통상임금 재판과 관련한 약 8억9382만원의 지원예산을 시가 편성하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주장한다. 당시 대법원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도 미지급 수당 계산 방식에 오류가 있다는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이번 소장을 접수한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지난 7일 서울시에 소송안내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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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지붕 '선보강 후검증' 전광석화 해명문에도 남는 의문들, 3월에 공사해놓고 왜 지금 검증하나
수만 명의 관객과 야구팬이 머리 위 지붕을 올려다보며 환호하는 국내 유일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지난 21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드러낸 민낯은 아찔했다. 지붕을 떠받치는 핵심 뼈대(철골 트러스)가 휘어졌음에도, 서울시가 권고안과 달리 한쪽 면만 덧대는 반쪽짜리 보강을 해 지지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시는 다음 날인 22일 오후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해명에 나섰다. 지붕 막구조와의 간섭 탓에 당초 권고대로 시공할 수 없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적의 대안을 찾았고, 총 97개의 트러스에 강판을 덧대 지난 3월 보강을 마쳤다는 설명을 내놨다. 여기에 AI 계측 시스템 29대를 가동해 실시간으로 지붕 변형을 감시 중이며, 공연 장비(리깅) 무게도 줄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명을 뜯어볼수록 불안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가장 석연치 않은 대목은 검증의 순서다. 서울시는 보강 방법이 제대로 됐는지 폭설 등 재난 하중까지 고려해 '오는 11월 한국강구조학회에 추가 검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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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직 유지할 수 있나…오세훈 운명의 날 D-1, 새 증거가 핵심 변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본 뒤 그 비용을 제3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박탈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강철원 전 서울시 부시장, 직접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사업가 김한정씨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이날 선고는 생중계된다. 이번 선고에는 사실상 오 시장의 시장직이 걸려 있다. 오 시장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받고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된다.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피선거권도 5년간 잃게 된다. 오 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오 시장의 운명을 가를 변수로는 항소심 과정에서 새로 제출된 명씨-김씨 사이의 통화 녹음 파일이 꼽힌다. 해당 녹음에서 명씨는 "하여튼 오세훈이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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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가치 조명…29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기 양주시가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보존: 고고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왕실과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한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관리 방향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암사지는 2026년 10월 세계유산 예비평가를 통과하며 등재 추진에 진전을 이뤘다. 기조강연은 배기동 한양대 명예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장)가 '고고유산의 진정성과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고고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 사례로는 △인도네시아 프람바난 사원군 △파키스탄 사흐리 바흘롤 고대도시 유적 △중국 고고유산 등을 다룬다. 국내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가야고분군, 남한산성의 보존 사례를 공유한다. 종합토론은 신희권 이코모스 본부 이사(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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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현대산업개발·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 '맞손'
서울시의회가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환경공무관의 휴게실 환경개선에 나선다. 현대산업개발이 2028년까지 3년간 사업 예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한국해비타트가 실제 개선 작업을 맡는 방식이다. 2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만균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현대산업개발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휴게실 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한다. 한국해비타트는 기관 간 협의·조정과 개선 작업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한다. 세 기관은 사업계획과 실행 방안을 수시로 협의하고 휴게실 개선 외에도 환경공무관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임 의장은 지난 8월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취임 후 첫 표창을 25개 자치구 환경공무관에게 수여했다. 이달 6일에는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와 재정 분담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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