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1190표중 과반 획득 못해 2위 최원병 후보와 결선투표
27일 치뤄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병원 후보가 유효 투표 1190표중 442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과반수를 얻는데는 실패해 2위를 기록한 기호 4번 최원병 후보(305표)와 결선투표를 치뤄야 한다.
농협은 이날 서대문 본점에서 치뤄진 1차 투표 결과 기호 1번 전남 나주 남평농협 김병원 후보가 44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동지상고 동문인 최원병 경북 경주 안강농협 조합장으로 305표, 3위는 경남 합천 최덕규 조합장 255표, 4위는 서울 관악 박준식 조합장으로 106표, 5위는 경기 구리 신영출 조합장으로 82표를 각각 획득했다.
이에따라 당초 예상대로 전남 나주 김병원 후보와 경북 경주 최원병 후보가 잠시후 결선투표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