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장찬웅 IT본부장(56)과 박재홍 PB본부장(53)을 각각 신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찬웅 신임상무는 IT본부장 재임시 유닉스 기반의 차세대시스템을 개발해 분산 운용하던 뱅킹과 카드 부문 데이터센터의 통합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T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은행의 경영전략에 부합하도록 IT부문의 조직 및 역량을 강화하고 IT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환은행측은 밝혔다.
장 상무는 1952년 생으로 동산고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외환은행에서 정보시스템부장과 IT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재홍 신임상무는 소매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축적한 지식을 은행 전체에 전파해 외환은행 PB영업의 초석을 마련한 인물이다.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체력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PB부문의 영업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박 상무는 1955년 생으로 마포고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사당역 지점장, 서부영업본부장, PB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소매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축한 경험을 은행 전체에 전파, PB영업의 초석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