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21,300원 ▲500 +2.4%)은 제5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대상자로 김강희(동화엔텍) 회장과 류덕희(경동제약) 대표이사, 여우균(화남피혁) 회장, 임정환(명화금속) 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헌정대상자 선정은 시장점유비, 신용등급, 업력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운찬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는 수상자들의 동판부조가 전시된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04년 중소기업인 기 살리기 차원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해마다 3,4명씩 올해까지 모두 18명의 중소기업인이 헌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