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통장 수익금으로 지원..구세군과 연계
SC제일은행은 29일 구세군 대한본영과 손잡고 불우노인 100명의 백내장 수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술 비용은 SC제일은행이 올 4월 출시한 두드림통장의 수익금 중 일부로 지원된다. 두드림 통장은 연 5.1%(세전)의 고금리이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워 출시 후 5개월여 만에 20만계좌, 1조원에 달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진출 100주년을 맞은 구세군의 협조로 이루어진다. 구세군은 9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한본영(02-720-8250, 9765)에서 수술신청 접수를 받은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술은 SC제일은행의 시각장애인 시력회복 캠페인 파트너로 활동 중인 ‘비전케어서비스’가 지정한 병원에서 이뤄진다.
한편 SC제일은행인 이번 행사를 기념한 예금 이벤트를 연다. 9월까지 두드림통장을 신규가입하는 고객들은 11월 한달 간 최고 연 7.1%(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