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저축銀, 한화증권에 475억 운용 맡겨

새누리저축銀, 한화증권에 475억 운용 맡겨

오수현 기자
2009.01.08 16:24

지난해 11월 한화그룹에 인수된 새누리저축은행은 한화증권에 475억원을 특정금전신탁(MMT) 형태로 운용을 맡겼다고 8일 밝혔다.

새누리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7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여유 자금이 생겼다"며 "한 달 정도 단기운용 목적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저축은행은 지난 달 한화건설·한화LNC·한화테크앤·한화리조트·제일화재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자본잠식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어서 올 상반기 중 5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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