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이 2383억원으로 전기대비 443.17% 증가했습니다.
이자부문 이익은 1조7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2%(36억원) 증가해 지난 해와 비슷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4.8%(3033억원) 감소했습니다.
비이자부문 이익은 전분기대비 23.1%(497억원)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경기침체와 주식시장 약세에 따른 투신상품 판매 감소 등으로 12.6%(382억원) 감소한 264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금융지주 주식 매각손 등 일회성 요인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이 있었던 지난 4분기 3184억원 순손실 대비 큰 폭으로 개선돼 15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습니다.
순이자마진(NIM)은 지난 1분기에 2.70%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33%p 하락했고 총 연체율은 3월말 현재 1.05%로 전년말 대비 비교적 큰 폭(0.40%p)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