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일부 은행들이 전산 서비스를 일시에 중단합니다.
하나은행은 전산시스템 교체를 위해 다음달 1일 자정부터 4일 오전 6시 30분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합니다.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및 직불카드 거래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와 자기앞수표 조회는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도 인터넷뱅킹 개편작업으로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일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합니다.
다음달 1일엔 모든 은행의 영업점은 문을 닫지만 ATM 이용 수수료나 인터넷뱅킹 수수료는 휴일 기준이 아닌 평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