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바젤2 고급 내부등급법 (Advanced-Internal Rating Based, AIRB)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급 내부 등급법 사용은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이다. 이를 적용하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종전 11.33%(표준방법, 3월말 기준)에서 11.81%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은 "더욱 투명한 리스크 및 수익간의 관계를 파악하게 돼 은행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