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은 서비스 기간 내 기준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신분증을 가지고 대여금고가 설치된 전국 623개 영업점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보관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금고를 이용하면 은행 내 안전장치를 구비한 금고실내 개인별 금고함에 귀중품이 보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귀중품을 대여금고에 맡기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은 서둘러 이용 신청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