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우리은행 MOU 미달 조치 미확정"

예보 "우리은행 MOU 미달 조치 미확정"

반준환 기자
2009.07.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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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0일 우리은행의 지난해 4분기 경영계획이행약정(MOU) 미달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이 없으며, 금융위원회 등에 보고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예보의 결정은 황영기KB금융(173,200원 ▼2,500 -1.42%)회장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 우리은행의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징계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아 왔다.

예보 관계자는 이날 "우리은행의 MOU 재무목표 미달과 관련한 원인과 배경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목표 미달에 따른 조치는 앞으로 예금보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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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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