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외환은행은 12일 "효성(139,600원 ▼3,100 -2.17%)이 하이닉스 인수에 따른 특혜 시비 등의 사유로 인수이향을 철회했다"면서 "이에 따라 효성과 M&A가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M&A 자문사단 및 주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재무와 경영능력을 보유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재매각 공고 하겠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M&A 등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