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채권단 "국내 기업 대상 M&A 재추진"

속보 하이닉스 채권단 "국내 기업 대상 M&A 재추진"

권화순 기자
2009.11.12 11:22

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외환은행은 12일 "효성(139,600원 ▼3,100 -2.17%)이 하이닉스 인수에 따른 특혜 시비 등의 사유로 인수이향을 철회했다"면서 "이에 따라 효성과 M&A가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M&A 자문사단 및 주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재무와 경영능력을 보유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재매각 공고 하겠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M&A 등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