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이 그리스 재정 우려가 다시 확산되면서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7.5원보다 2.1원 상승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그리스의 달러표시 채권 발행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데 따른 것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0원~1113.0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93.25엔에서 93.01엔으로 하락했고 달러/유로 환율은 1.3574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