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은 4일 "KB금융 회장 최종 면접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행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KB금융으로부터 면접에 응할지 여부를 묻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행장은 "15일 있을 최종 면접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은행 출신이지만 40년의 금융경력이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도 "면접에 응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철휘 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은 "좀 더 생각해 본 후 답변을 주겠다고 KB금융 측에 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