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재공모 절차 투명.공정 진행 요구"
사장 재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서울보증보험의 노동조합은 15일 "재공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 서면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새로운 사장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자율경영 역량 △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열정 △공명정대한 인사 철학 △노사상생의 노사관계 구현 능력 △민주적 리더십과 균형 감각 등을 꼽았다.
노조는 "재공모까지 가는 파행으로 손실이 크지만 절차가 투명해져 많은 후보가 지원하였다는 점은 나름의 성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추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서류전형을 진행해 6 ~ 8인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오는 19일 면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