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의 재일 교포주주들이 내일 일본에서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해임 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재일교포 주주 100여 명이 내일 오후 2시쯤 일본 오사카에서 모여 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해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고 해임 결의안을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달 2일 신한 사태가 시작된 뒤 재일 교포주주들이 이같이 대규모로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백만주 이상 보유한 밀리언클럽 주주 4명은 지난 달 13일 이 행장에 대해 이사 해임 청구소송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