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토크II···'새로운 유행 창조'

현대카드 슈퍼토크II···'새로운 유행 창조'

김유경 기자
2011.03.15 09:56
↑현대카드 슈퍼토크II의 강연자들. 왼쪽부터 건축가 최문규, 요리사 서승호, <모노클> 발행인 타일러 브륄레, 가수 싸이
↑현대카드 슈퍼토크II의 강연자들. 왼쪽부터 건축가 최문규, 요리사 서승호, <모노클> 발행인 타일러 브륄레, 가수 싸이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국내외 최고 트렌드 세터들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현대카드 슈퍼토크(Super Talk)II를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슈퍼토크의 주제는 ‘유행의 틀을 깨는 자, 새로운 유행을 창조한다!(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현대카드는 유행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철학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국내외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들을 선별, 그들만의 혁신적인 생각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잡지 ‘모노클(MONOCLE)’의 발행인 타일러 브륄레(Tyler Brule)를 비롯해 인사동 ‘쌈지길’, 파주 헤이리 ’딸기가 좋아’ 건물을 디자인한 건축가 ‘최문규’ 교수와 하루 한 테이블만 손님을 받는 식당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요리사 ‘서승호’ 셰프, <챔피언>, <연예인>,<Right Now>등 수많은 대표곡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가수 ‘싸이’가 연단에 오른다.

이번 슈퍼토크에서는 네 명의 강사들의 ‘토크(Talk)’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며, 강연자는 제한 시간 20분 안에 집중력 있게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이후 10분간 참가자들과의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강사들의 토크가 모두 끝나면 강사들과 관객들이 참가하는 애프터 토크(After Talk)를 열고,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새해 처음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토크II는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현대카드 본사 2관 1층의 ‘오디토리엄’과 카페테리아인 ‘더 박스’에서 열린다.

슈퍼토크에 참가하려면 17일 오후 6시부터 31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현대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8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회째를 맞는 이번 슈퍼토크는 처음보다 더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초청, 그들의 철학과 아이디어, 감성 등을 가까이서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유행에 휩쓸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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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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