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잇따른 저축은행 비리사태와 관련해 4일 오전 '금감원 쇄신방안'을 발표한다.
권 원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 금감원 본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도 높은 기강확립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에는 감찰조직 확대 개편, 전·현직 직원 간 접촉 통제 방안, 퇴직 후 금융회사 감사취업 제한 등 다양한 안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금감원을 방문해 권 원장과 저축은행 불법행위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검찰은 불법대출 등 저축은행 불법행위에 금감원 직원들이 연루된 혐의를 발견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