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재단,중고생 자원봉사대회

푸르덴셜재단,중고생 자원봉사대회

배성민 기자
2011.09.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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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정진호(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하연(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자<친선대사>/논산여자고등학교), 조원호(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자<친선대사>/삼천포고등학교), 김지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인평중학교), 손병옥(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진은 왼쪽부터 정진호(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하연(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자<친선대사>/논산여자고등학교), 조원호(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자<친선대사>/삼천포고등학교), 김지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인평중학교), 손병옥(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5 ~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3회 전국중고생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www.soc.or.kr)는 모범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그 사례를 전파하여 중고생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아일랜드, 인도에서도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적인 청소년 시상 프로그램이다.

논산여자고등학교 김하연, 삼천포고등학교 조원호군과 인평중학교 사랑나눔 봉사동아리(김지홍 외 9명)를 올해 최고 중고생 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전국 총 6232명의 중고생이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간의 사례공유 및 토론, 역사문화 탐방, 제3세계 아동들에게 티셔츠를 전달하는 수상자 봉사활동, 자원봉사를 위한 리더십 토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정진호 이사장은 “훌륭한 나눔의 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이 미래 우리 사회에 희망을 열어주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13년 동안 본 대회를 지속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수상자들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리더로서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는 주인공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2건과 여성가족부 장관상 1건을 비롯한 금상 7건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 200만원과 금메달 및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밖에도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203건 등 총 283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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