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급금 신청 첫날인 22일 예금보험공사의 가지급금 신청 사이트가 이용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의 예금자 64만4398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가지급금을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http://dinf.kdic.or.kr/)에서도 2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용자가 많아 접속이 쉽지 않은 상태다. 그래도 예금보험공사는 인터넷 이용을 적극 권했다. 또 가지급금은 오는 11월21일까지 지급해주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려면 우선 공인인증서와 본인명의의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그리고 본인명의의 타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공인인증서는 가까운 은행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