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카드 2', '삼성카드 3' 출시
삼성카드가 숫자 중심의 브랜드 체계를 도입한다.
삼성카드(53,300원 ▲300 +0.57%)는 10일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숫자'를 개별 카드의 이름으로 하는 새로운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 숫자 상품 체계를 바탕으로 1~7까지의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의 숫자 카드별로 프리미엄 회원들을 위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카드'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카드 이름으로 사용되는 각각의 숫자는 카드가 가진 대표 혜택의 숫자를 의미한다. 삼성카드가 11일 선보이는 '삼성카드 2', '삼성카드 3'은 각각 대표 혜택이 2개, 3개다.
특히 고객이 신용카드의 핵심 서비스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카드의 대표 혜택'을 카드 전면에 표기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브랜드 체계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직하고 담백한 실용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 상품 브랜드 공개와 함께 첫 카드 상품으로 영 트렌드 카드 ‘삼성카드 2’, ‘삼성카드 2플러스’와 포인트 특화카드 ‘삼성카드 3’, ‘삼성카드 3플러스’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2 는 젊은 층의 소비 감각을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영트렌드패션,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최대 5% 포인트 적립 등 20, 30대가 선호하는 업종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2플러스 카드는 삼성카드2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삼성카드 2 서비스와 함께 5대 업종 최대 10만원 할인, GS칼텍스 리터당 100포인트 적립, 아웃백 30% 할인 및 엔진오일 무료 교환 등 보다 플러스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카드 3 은 포인트 특화 카드다. △업종별 최대 5% 포인트 적립 △영화, 놀이공원 동반자 무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3플러스 카드는 삼성카드 3 서비스와 더불어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포인트 또는 대항항공 마일리지 제공, 국내선 동반자 항공권 무료 제공 및 GS칼텍스 리터당 100포인트 적립, 아웃백 30% 할인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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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는 삼성카드 2, 3 카드가 국내 1만8000원, 해외겸용 2만원이다. 2플러스 카드는 국내 7만원, 해외겸용 7만5000원이며, 3플러스카드는 국내 9만5000원, 해외겸용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