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자산운용사인 프랑스의 아문디(Amundi)와 일본에서 'NH-CA자산운용'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NH-CA자산운용은 농협중앙회와 아문디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농협과 아문디가 각각 지분 60%, 40%를 보유 중이다.
농협금융지주의 탄생으로 주주가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금융지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NH-CA자산운용은 수탁고 기준 국내 10위권의 자산 운용사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동서양의 다른 문화가 섞여 하나가 된 NH-CA자산운용은 국내 합작 자산운용사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