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영화진흥위와 혁신도시 이전 업무협약

부산은행, 영화진흥위와 혁신도시 이전 업무협약

박종진 기자
2012.12.11 17:25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11일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혁신도시 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내년 10월 부산혁신도시 센텀지구로 옮길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영화진흥위원회 임직원의 금융편의를 위해 주택구입과 전월세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협력은행 선정 입찰에 참가해 최종 선정됐다. 임직원 금융지원과 협력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이전 공공기관들의 협력은행에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조기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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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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