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크레딧뷰로(KB)는 김상득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임원이 이번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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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의를 표명한 임원은 김 대표를 비롯해 감사, 전무 2명, 상무 2명이다. 이들 경영진에 대한 거취는 이르면 이번주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3개 카드사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KCB 직원이 이들 카드사에서 파견근무하며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