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입면제 사유 생기면 이미 낸 보험료도 돌려주는 KB손보

납입면제 사유 생기면 이미 낸 보험료도 돌려주는 KB손보

전혜영 기자
2020.10.26 05:07

[2020 금융혁신대상]손해보험 부문 혁신상, KB손해보험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사진=KB손보
사진=KB손보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납입면제 사유가 생기면 다음 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면제 뿐만 아니라 이미 낸 보험료까지 환급해 주는 등 한 단계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연만기 종합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이미 낸 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다음 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만 면제됐지만 이 상품에서는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기 전까지 납입된 보장보험료도 전액을 환급해 줘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신규 담보를 개발해 보장의 폭도 넓혔다. ‘112대 질병수술비 담보’를 개발해 112가지 질병으로 인한 수술 시 매 회당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재진단암(△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해 업계 최초로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다.

또 ‘5대 납입면제 환급형’ 뿐만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5대 납입면제 + 말기 간·폐·신장 질환)’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상무)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페이백 기능을 탑재한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라는 상품명에 대해 특허권을 획득해 지난해 9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라는 암보험을 출시했으며, 올해 첫 신상품으로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내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브랜드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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